다른 해수욕장의 백사장은 이렇지가 않은데... 유독 다대포 백사장만 이렇다... 바람의 흔적, 멋진 작품이다... 담에 시간내서 제대로 한번 담아보리라...^^
매번 갈때마다 바람의 흔적은 다양하다... 희노애락중 어떤걸까?
까삐까비룸룸~~~ 모래요정 바람돌이의 작품 다대포해수욕장의 백사장이 마치 사막을 연상케한다...
2011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대회 수영복부문
2011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대회 전통의상부문
2011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대회 이브닝 드레스부문
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三樂 [음악 + 사람 + 자연] 중학교시절 부활콘서트에 처음 갔으니... 얼마만에 다시 부활을 보는건지...ㄷㄷㄷ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는 듯 하다... 그때의 친구들은 지금 어디서 잘 살고 있겠지?...^^
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三樂 [음악 + 사람 + 자연] 매년 여름 다대포에서 열렸었는데... 주민들의 항의로 삼락으로 올겨졌다고 한다... 한여름 무더운 햇살아래 더위를 날려버릴 그 뜨거운 열정... 록의 세계로 빠져보자...
부산/함부르크 국제미술교류전 ”To begin is to be half done-만남의 시작”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산진역에 기차가 끊기고, 역 또한 폐쇠가 되었다. 버스로 2~3정거장에 위치한 부산역은 더 현대적으로 바뀌고... 얼마전에 TV에서 보니 폐쇠된 역에서 전시회를 한다고 얼핏 본 듯했다. 마침 근처로 갈일이 있어 카메라를 챙겨 다녀왔다. 그렇게 세련된 전시회는 아니지만 이런 공간이 다시 열린것이 어딘가? 어릴적 갔던 부산진역이 다시 기억위로 떠 오른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다시 활짝 열린공간으로 태어나기를...
매년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 광복로 일대에서 열리는 조선통신사축제 한,일 양국 참가자가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이다.
'제1회 낙동강문화대축제'에서 국립발레단의 공연이 있었다. 중간중간 해설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도 함께 진행되었다. 렌즈 바꾸고 첨 공연사진 테스트 F2.8로 바꾸니 쾌청한 촬영조건이 되었다...ㅋ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中
부산세계불꽃축제 - 부산 멀티 불꽃쇼 오후까진 날씨가 괜찮더니, 시작전에 비가 내린다... 렌즈앞을 골판지로 가려가며, 손수건으로 닦아가며, 정신없이 사진을 찍었다. 옷도 다 젖었지만, 언제 또 이런 즐거움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그래도 비는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