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독수리'의 대부
독수리 아버지(?), 김덕성 선생님 올해로 2년째 가서 사진을 담는데... 매년 고성에 오는 독수리들에게 먹이를 주시고, 탈진이나 다친 독수리를 거두어 주신다고 하더군요... 400여마리에게 혼자 먹이를 주시며 보살피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더군요... 겨울철되면 tv에서 가끔 인터뷰를 하시는 모습도 보게됩니다... 이날도 MBC에서 촬영을 나왔더군요.... 선생님때문에 가까이서 독수리를 담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담에 가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Copyright 2014. toodur2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Copyright 2014. toodur2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
201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