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부산국제무용제, 댄스씨어터 창
2015. 6. 13. 11:14ㆍ행사, 공연, 전시/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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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부산국제무용제
11th Busa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2015
한국
단체 : 댄스씨어터 창
작품명 : 봄의 제전
원초적인 박력과 극한의 희열을 주는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한국적인 제의 형식으로 탈바꿈한다.
2014년, 어떤 이에게는 마지막 봄이 그리고, 다른 어떤 이에게는 또 다른 봄이 무심하게 흘러갔다.
현 시대의 모든 재앙과 아픔을 달래고자 하는 현대판 살풀이로, 강한 에너지와 부드러운 움직임의 무용언어를 구사하는 김남진의 진혼무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일본 의 젊은 무용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D700 AF-I 300mm F2.8>
Copyright 2014. toodur2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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