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올해는 10월3일 남포동 BIFF광장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상지가 남포동 극장가이지만 지금은 대부분 다 해운대로 옮겨가고, 이젠 전야제와 기타..명맥만 유지되고 있는 실정 한마디로 "죽 쒀서 개준 꼴"이다... 중구 구민으로써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건 그렇고 빨리 영화제가 개막되었으면 좋겠군요... 올해 레드카펫에선 또 누가 이슈를 남길지...ㅋ
201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