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부산국제무용제, 캐롤라인 핀-데드 트라우트 댄스

2012. 6. 3. 13:09행사, 공연, 전시/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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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핀 - 데드 트라우트 댄스(Caroline Finn - Dead Trout Dance)

 

영국&이탈리아

 

캐롤라인 핀은 영국에서 태어나 줄리어드에서 학위를 받고, 유럽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발레리나이다. 뮌헨 발레 씨어터의 단원으로 활동했 으며, 2007년부터는 안무가로 작품을 만들고 있다. 2012년 댄스 컴퍼니 데드 트라우트 댄스(Dead Trout Dance)를 설립하였으며 이번 무용제에서는 이탈리아의 무용수 Sara Giannatiempo와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선보이게 되는 작품은 그녀의 솔로작인 <베르나데트(Bernadette)>와 최근 활발하게 공연을 올리고 있는 여성 듀엣작 <이성을 잃다(Beside myself)>이다.

 

 

<D700  AF-I 30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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