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영혼까지 끌어 모을때, 난 뒤태로 승부, 강한나
2013. 10. 8. 15:06ㆍ행사, 공연, 전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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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2년전 오인혜의 파격적인 드레스이후
작년엔 이슈가 될만한 드레스가 없었는데...
올핸 강한나, 한수아의 드레스가 아닐지....
특히, 여배우들이 가슴을 죽어라 모을때...
강한나의 역습!!!!
뒷태, 엉덩이 라인
걸을때 살짝살짝 보일듯 말듯...ㄷㄷㄷㄷ
작전이었나?
레드카펫을 2번이나 밟더군요...ㅋㅋㅋㅋ
눈도장 확실히 찍으려고 그랬는지...
이왕 그럴꺼...
블루카펫에서도 파격적인 드레스를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D700 AF-S NIKKOR 70-200mm F2.8G ED VRⅡ AF-I 300mm F2.8 SB-900>
Copyright 2012. toodur2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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