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서장훈, KBL 통산 첫 '5,200' 리바운드 달성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부산 KT 62 : 76 서울 삼성 삼성은 2011년 1월 18일 이후 2년여 만에 KT와의 원정에서 승리를 맛보며 부산 원정경기 6연패에서 벗어나...ㄷㄷㄷㄷ 서울 삼성의 이동준과 유성호는 나란히 15점씩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어... 삼성은 리바운드에서 40-25, 어시스트에서 22-6 5개의 3점슛(성공률 33%)을 터트리며 3점슛 성공률 8%(1/12)에 그친 KT보다 우위... 반면 부산 KT 서장훈은 14점 6리바운드로 KBL 통산 '5,200' 리바운드를 돌파했으나 팀의 패배로 아쉬움이 남는다... 당신은 한국 농구의 전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Copyright 2012. toodur2 All pictures cannot be..
201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