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만에 찾은 경남 고성, 독수리
1년여만에 찾은 고성 일찍 도착해서 선생님과 30kg짜리 먹이포대 10개를 나르고, 먹이를 줬다. 무게가 만만치 않아서 몸이 뻐끈하군요...ㄷㄷㄷ 근데 여태껏 혼자서 저 일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은 먹이와의 거리가 너무 멀고, 독수리들이 쉽사리 앉지도 않고, 먹이 먹는것도 경계가 심하고.. 그래서 찍은 사진이 몇장이 없네요... 작년에 먹이를 준 곳은 거리가 가까워서 디테일도 괜찮았는데... 먼거리에 크롭에 샤픈까지먹이니...ㅋㅋㅋ 암튼, 먼곳까지 가서 몇장 찍지못해 아쉽다...ㅡ.ㅡ;;; Copyright 2014. toodur2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Copyright 2014. toodur2 All pictures ca..
201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