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알리는데 1초면 충분했다, 오인혜

 

 

 

 

 

작년 부산국제영화제때 큰 이슈가 되었던 그녀

 

오인혜

 

 

제 카메라 기준

 

차에서 내려서 들어갈때까지 1분10여초 정도군요...

 

그 1분여동안 수만(?)번의 카메라 플래시 폭탄이...ㄷㄷㄷ

 

 

신인을 알리기에 충분한 파격적인 의상

 

여성들에겐 시기와 부러움에 공공의 적(?)이

 

남성들에겐 환호와 뜨거운 관심을 받은 현장이 되었다.

 

 

아마

 

앞으로 해마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하면 그녀의 모습이 떠오를듯...

 

 

아니면

 

또 다른 제2의 오인혜가 나타나기를 기대해본다...^^*

 

 

<D700  AF-I 300mm F2.8  SB-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