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ing, 정란각(貞蘭閣)
2016. 9. 8. 18:07ㆍ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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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감 수정
정란각
1939년 일제강점기 때 부산에 거주했던 일본인 철도청장의 별장이었던 것을
해방이후 한국인이 인수해서 기생집으로도 운영했다고 한다.
영화 '장군의 아들1'(93년) 촬영장소로 사용되기도....
핀아웃으로 찍으려고 했는데,
사람도 많고 해서 대충 몇장만 찍음...ㅋ
<D4s / SIGMA 12-24mm f4.5-5.6 / AF-S 35mm F1.8G / AF 50mm F1.8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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