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시작, 니콘 '플래그쉽' D4s

 

 

진화의 시작!!!

 

니콘 D4s

 

 

4년만에 기변으로

 

드디어 니콘 '플래그쉽' D4s을 써보는군...^^

 

 

전에 센타가니 D700이 슬슬 노후가 되어간다고...

 

20만컷에 셔터박스가 나가서 갈고..이제 40만컷을 넘어가고 있으니...

 

언제 멈출지 늘 불안불안...물론 더 많은 셔터수에도 멀쩡한 바디도 있으니 언제나 복불복!!

 

 

D700 후속으로 대체할 마땅한 바디가 없다...

 

D750은 화소는 좋은데 연사가 부족하고, D810 연사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화소가 너무높고...

 

과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선택의 여지가...ㅡ.ㅡ;;;

 

 

 

2006년 올림프스 E500

 

2009년 올림푸스 E-30

 

2011년 올림푸스 E-5

 

2011년 니콘 D700

 

2015년 니콘 D4s

 

 

 

 

보통 신품 배터리를 넣고 전원을 켜면 언어설정에서 날짜세팅으로 들어가면 1월1일로 나온다는데...

 

내껀 오늘 날짜가 뜬다...ㄷㄷㄷ

 

 

스르륵에 찾아보니 어떤 한분도 그랬다는 댓글이 보인다...

 

일단 낼 오전중에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이 찝찝함을 날려버려야...

 

 

아짜증...아직 첫컷도 못찍어보다니...ㅡ.ㅡ;;;

 

 

이제 로우버퍼 스트레스없이 마구 날릴수 잇을듯...ㅋ

 

 

 

오늘 고객센타에 확인결과...

 

 

>>>>> 언어설정이 나오면 미사용이고, 최신제품인경우 날짜는 랜덤이라고 하네요...<<<<<

 

 

 

 

유튜브에 올라온 연사 동영상

 

 

 

 

 

<D700  AF-S 35mm F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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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S 첫컷>

 

4년동안 함께 한 D700

 

 

 

첫컷이 "0"이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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