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 vs 인천 전자랜드
2012-2013 프로농구 창원 LG 67 : 71 인천 전자랜드 인천 전자랜드 문태종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원정 경기에서 1승을 챙겨 3위자리를 지켰다. 정영삼이 16득점, 카스토 12점, 8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견인... 반면 창원 LG는 기승호와 백인선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50초 전 67-69로 따라 붙었으나, LG의 마지막 공격에서 인천 전자랜드 이현민이 양우섭의 볼을 가로챈 뒤 김상규가 레이업슛을 성공하며 승리의 마침표를.... 일괄변환했더니 사진 색감이 제각기 엉망이군요...ㅋㅋㅋㅋ Copyright 2012. toodur2 All pic..
201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