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1400 사이즈로 크롭한 사진입니다... 새사진은 최소 400mm이상으로 찍어야 제맛일듯...^^
박새 동박새 연출을 해서 담은 샷... 잣을 끼워놓으면 어느 순간 순식간에 물고 가버린다...ㄷㄷㄷ 연사로 날려도 몇장 건지질 못했다...ㅡ.ㅡ;;;
작년 이맘때는 석대에서 홍여새를 담았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듯... 요즘 요 곤줄박이랑, 동박새랑, 박새를 많이 담길래 많은 분들이 담고 계신 곳으로 가서 한컷... 비록 잣으로 유인해서 담는 컷이지만... 그 찰라의 순간을 담으려는 진사들의 기다림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