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저렇게 밧줄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 다대포의 여러포인트에선 대부분 오메가를 잡았다... 여기도 오메가를 한번 잡았지만... 어부뒤로 떠오르는 오메가를 잡지못해서 몇번이고 갔지만...역시나...ㅡ.ㅡ;;; 내년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