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도는... 그렇게 우리는 봄을 밟고 서있다... 현이와 밥먹고 산책(?)겸 다녀온 용두산공원전시관... 혼자 가끔 이곳에 들러 전시회구경도... 내려오는 길에 빈폴 매장안에 있는 cafe pole362에서 커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