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탕웨이
그동안 국내 유명 영화인들이 개막식 사회를 맡았는데
올해 처음이자 해외 배우 최초로 탕웨이가 선정되었네요...ㄷㄷㄷ
전 몇번봐서 이번에 장쯔이와 장백지가 무척 기대되는군요...^^*
<D700 AF-I 300mm F2.8 E-30 ED 35-100mm F2.0 ED 150mm F2.0 FL-5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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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시군요!^0^ 요런 모델(사람,꽃)의 마력땜에 갈 수밖에 없죠!^^ㅎ
부천에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진연희가 왔다는데 아~~~부산에 오지...쩝!@.@;;
그럼 딱~~~걸리는건뎅...ㅋㅋㅋ 아깝습니다.^^ㅎ
현빈도 체격에 비해서 얼굴이 넘 작군요!ㄷㄷㄷ
진연희가 왔었군요...ㄷㄷㄷㄷ
현빈 제대 얼마안남았던데...참 시간 빨리가네요...ㅋ
뭐! 좀 더 복무를 해도...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머리빨ㄷㄷㄷㅡㅡ
남자나 여자나 머리빨은 다 그렇단...
한몫 단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