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초복인줄도 모르고 지나갈뻔... 부모님 모시고 삼계탕 한그릇... 한 뚝배기 하실래예~~~^^* 삼계탕먹고 담주 중국여행 잘 다녀와야 할텐데...ㅋ 리복은 참 오랜만에 신어 보는듯...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