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부산 KT 유니폼 입다.
KBL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4:4 트레이드 앤서니 리처드슨, 김도수, 장재석, 임종일 / 부산 KT : 고양 오리온스 / 전태풍, 랜스 골번, 김승원, 김종범 개뿔 지금 어느팀이 득인지, 실인지는 따져봐야 뭐하나? 시즌이 끝나보고 성적으로 따져야... 프로는 성적순이다... 전태풍 화이팅~~~^^* Copyright 2012. toodur2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Copyright 2012. toodur2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201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