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바로 앞에서 보니... 왜..여성분들이 좋아하는지 바로 알겠더군요...^^* 2009, 201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이번 개막식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오인혜 아마 그녀가 아닌가 싶다. 저 파격적인 드레스 실제 본 입장에서...ㄷㄷㄷㄷ